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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서 없이 실손보험 청구 가능한가?” 4화 진단서 대신 진료확인서, 수술확인서로 대체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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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서 대신 진료확인서, 수술확인서로 대체 가능한가?

실손보험 청구를 할 때 진단서를 요구받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진료확인서나 수술확인서만으로도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외래 통원 치료나 소액 수술, 검사 목적이 명확한 경우에는 별도의 진단서를 발급하지 않아도 보장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이번 글에서는 진단서 없이 진료확인서·수술확인서만으로 실손보험 청구가 가능한 조건과 사례를 정리합니다.

진료확인서와 진단서의 차이

항목 진단서 진료확인서
발급 비용 2만 원 ~ 3만 원 5천 원 ~ 1만 원
질병코드 포함 O 경우에 따라 O
치료 내용 명시 자세히 기재 간단 명시 또는 생략
보험사 청구 시 활용도 가장 확실 청구 가능 (조건 충족 시)

진료확인서에도 질병명과 진료일, 치료 항목, 검사명 등이 명시되어 있다면 진단서 없이도 보험사에서 청구를 받아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확인서만으로 청구 가능한 경우

  • 백내장 수술: 수술명, 수술일자, 진단명 명시 → 청구 가능
  • 갑상선 결절 제거: 수술확인서에 수술코드 + 질병코드 포함되면 가능
  • 자궁근종 절제: 진료기록지와 수술확인서 조합으로 가능

수술확인서가 보험사 기준에 부합하려면 수술명, 수술일, 병명, 수술코드가 반드시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청구 시 서류 대체 전략

  1. 진단서 발급 비용이 부담된다면, 진료확인서나 진료기록지를 우선 요청
  2. 질병코드(E코드, K코드 등)가 확인되면 진단서 없이 청구 가능
  3. 병원에서 발급 거부 시, “실손보험 청구용”임을 명확히 전달

대부분의 병원은 실손보험 청구용 서류에 익숙해 있어, 요청만 명확히 하면 필요한 정보를 포함해 출력해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진료확인서만으로 MRI 검사 청구 가능한가요?

네. 진단명과 검사명이 포함돼 있고, 진료기록이나 세부내역서로 보완 가능하다면 진료확인서만으로도 가능합니다.

Q. 수술확인서에 질병코드가 빠졌는데 보험사에서 거절됐습니다.

진단서 없이 청구 시엔 질병코드가 핵심입니다. 수술확인서 외에 진료기록지 추가 제출을 권장합니다.

Q. 병원에서 진단서 없으면 보험금 청구 안 된다고 했어요.

병원에서는 통상 진단서를 기본으로 안내하지만, 보험사는 진료기록이나 수술확인서로도 심사 가능하므로 먼저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Q. 진단서 없이 청구해봤다가 거절당했습니다. 이의신청 가능할까요?

가능합니다. 추가 서류(진료기록지, 수술확인서 등)를 보완해 재청구하거나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맺음말

진단서가 없다고 해서 반드시 청구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진료확인서, 수술확인서, 진료기록지 등도 충분히 보험금 심사의 근거가 될 수 있으며, 특히 소액 청구에서는 진단서를 요구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지막 편에서는 진단서 없이 청구가 거절되었을 때 이의신청 전략을 자세히 안내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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