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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투석과 건강보험 실전 가이드 시리즈] 2화 – “혈액투석 치료비, 건강보험에서 얼마나 보장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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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투석 치료비, 건강보험에서 얼마나 보장될까?

“혈액투석 시작하면 매달 병원비가 얼마 정도 나와요?” “건강보험으로 다 지원되는 건가요?” 실제로 혈액투석은 평생 지속될 수 있는 고비용 치료입니다. 하지만 국민건강보험에서는 신장질환에 대해 특례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혈액투석 치료비 구조, 건강보험 적용 항목, 환자가 부담해야 할 실제 비용까지 실사례를 중심으로 명확히 정리해드립니다.

👉 1화: 혈액투석이란? 원리와 대상자 정리

1. 혈액투석 치료, 얼마나 자주 받나요?

일반적으로 혈액투석은 주 3회, 1회당 약 4시간씩 진행되며 월 12~13회 치료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한 달 기준으로만 보면, 1회당 치료비 × 월 치료 횟수 = 월 의료비 구조가 됩니다.

2. 혈액투석 1회 치료비는 얼마나 될까?

보건복지부 고시 기준으로 보면 혈액투석 1회 치료비는 평균 35만~45만 원 수준입니다.

그러나 건강보험 적용 후 환자 본인 부담은?

  • 건강보험 적용 시 본인부담률은 기본 10%
  • 산정특례 등록 시 5%로 경감
  • 1회당 약 1만 7천~2만 5천 원 수준으로 낮아짐

즉, 정상 부담 40만 원 → 특례 적용 시 2만 원대까지 경감되는 셈입니다.

3. 혈액투석 환자가 꼭 등록해야 할 ‘산정특례’란?

산정특례제도란, 정부가 중증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을 대폭 경감해주는 제도입니다.

신장질환 산정특례 조건

  • 만성신부전(신장기능 15% 이하)로 투석이 필요하다는 진단서
  • 의사 소견서 + 특수서식 신청서 병원 제출
  • 건강보험공단 자동 등록 (유효기간: 5년, 연장 가능)

산정특례 등록만 해도 혈액투석 외 신장질환 관련 모든 진료의 본인부담이 5%로 적용됩니다.

4. 그 외 추가 비용은 없을까?

혈액투석은 장비와 약제 외에도 검사비, 주사제, 혈관확보 수술비, 정기 진료비 등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일부 비급여 약제, 영양주사 등은 100% 환자 부담
  • 정기 혈액검사 등 본인부담 약 1~2만 원 수준
  • 총합 월평균 부담: 25만~35만 원 예상 (산정특례 기준)

지역, 병원, 중증도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요양병원이나 투석전문병원은 일부 간병비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산정특례는 자동 등록이 되나요?

아닙니다. 의사 진단 + 병원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합니다. 건강보험공단에 의사가 직접 전송하거나 환자 본인이 동의서 제출합니다.

Q. 산정특례 등록 시 어떤 치료까지 적용되나요?

혈액투석, 검사, 약제, 정기 진료 등 신장질환 관련 모든 항목이 포함됩니다. 단, 간병비, 교통비, 식비 등은 제외됩니다.

Q. 의료급여 수급자도 동일하게 적용되나요?

네. 의료급여 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는 본인부담금이 거의 없습니다. 단, 병원 선택 및 사전 승인 기준이 따로 적용됩니다.

맺음말

혈액투석은 고정적인 치료이지만, 산정특례를 잘 활용하면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병원과 협의해 빠르게 등록하고, 치료비 항목별 적용 여부도 꼼꼼히 확인하세요.

👉 1화: 혈액투석이란? 시작 시기와 원리
👉 예고: 3화 – 혈액투석 환자, 민간 실손보험에서도 보장될까?
👉 연관: 의료급여 대상자 투석 보장 기준

혈액투석 치료비, 건강보험에서 얼마나 보장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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