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FO

동맥경화 예방·관리법 – 식습관, 운동, 약물요법 [동맥경화검사 실전 가이드 시리즈] 5화

반응형

동맥경화 예방·관리법 – 식습관, 운동, 약물요법

동맥경화 검사 결과에서 “주의”나 “경계” 판정을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문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일 겁니다.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과 관리가 가장 핵심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동맥경화의 진행을 막고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으로 식습관, 운동법, 약물요법을 구체적으로 정리해드립니다.

👉 이전 글: 검사 결과 해석법

1. 식습관 – 혈관 건강의 70%는 식단에서 결정됩니다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은 높은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입니다. 이를 조절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 바로 식습관입니다.

권장 음식 (혈관 청소 식품)

  • 등푸른 생선 (고등어, 연어 – 오메가3 풍부)
  • 견과류 (호두, 아몬드 – 불포화지방산)
  • 채소, 해조류 (섬유질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배출)
  • 올리브유, 아보카도 (HDL 증가 효과)
  • 귀리, 보리 (수용성 식이섬유 ↑)

피해야 할 음식

  • 튀긴 음식 (포화지방 & 트랜스지방 ↑)
  • 과도한 육류 섭취 (특히 가공육)
  •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식품
  • 과도한 당류 섭취 (혈중 중성지방 ↑)

2. 운동 – 혈관을 뚫는 자연 치료제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HDL(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LDL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 동맥경화 진행을 억제합니다.

추천 운동

  • 빠르게 걷기 – 하루 30분 이상
  • 자전거 타기 – 무릎 부담 적음
  • 수영, 수중 에어로빅 – 전신 근육 사용
  • 계단 오르기 – 하체 순환 강화

주 5일 이상, 1회 최소 30분 이상을 목표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3. 약물치료 – 수치가 높을 땐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

식습관과 운동만으로 조절되지 않을 경우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물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요 약물 종류

  • 스타틴계 약물 – LDL 콜레스테롤 낮춤
  • 아스피린 저용량 – 혈전 예방
  • 혈압약 (ARB, CCB 등) – 고혈압 관리
  • 혈당 조절제 – 당뇨 동반 시 병행

부작용 우려보다는 지속 복용으로 인한 예방 효과가 훨씬 큽니다. 복용 중엔 정기적인 혈액검사와 간기능 확인도 함께 병행합니다.

4. 혈관 건강을 지키는 실천 체크리스트

  • 매일 채소 300g 이상 섭취
  • 1주일에 등푸른 생선 2회 이상
  • 가공육, 튀김류 일주일 1회 이하
  • 하루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
  • 정기적인 혈액검사 및 초음파 추적검사

반복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건강을 지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수치가 좋아졌다면 약을 끊어도 되나요?

의사 판단에 따라 가능하지만, 대부분 유지용 저용량 처방이 계속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자의 중단은 금물입니다.

Q. 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은 도움이 될까요?

오메가3, 폴리코사놀, 레시틴 등은 보조적 효과는 있으나 치료용은 아닙니다. 약물과 병행 시 의사와 상담 후 복용하세요.

Q. 혈관청소주스나 민간요법은 효과가 있나요?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는 거의 없으며, 오히려 혈당 상승이나 위장 자극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검증된 치료법을 우선하세요.

맺음말

동맥경화는 조용히 다가오지만, 꾸준한 실천으로 충분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이번 시리즈가 여러분의 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 작지만 확실한 가이드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 4화: 검사 결과 해석법
👉 3화: 경동맥 초음파
👉 2화: 검사 종류 총정리
👉 1화: 동맥경화란?

동맥경화 예방·관리법 – 식습관, 운동, 약물요법

반응형